이어 설 감독은 상대 에이스 곽빈과의 매치업에 대해 "상대 선발을 크게 의식하기보다는 우리 선수의 컨디션과 체력적인 부분을 먼저 본다"면서도 "최소 5~6이닝 이상은 책임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진이가 마운드에서 더 힘을 내기 위해서는 수비가 든든하게 받쳐줘야 한다. 수비가 안정되어야 투수도 훨씬 좋은 피칭을 펼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원정 일정이 끝나는 대로 수비 훈련 비중을 늘려 보완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전날 우천 취소로 불펜 전력 전원 대기가 가능해진 점도 짚었다.
두산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 메이저리그 5개 구단 스카우트가 잠실구장을 찾아 이날 경기를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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