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찬호는 새벽 3시가 넘은 늦은 시간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두산 내야수 단체 카톡방에 후배들을 다독이고 마음을 다잡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위기 속에서 내야진 전체가 똘똘 뭉쳐 책임을 함께 짊어지려는 고참의 묵직한 진심이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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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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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두산 내야진은 28일 오후 1시 50분부터 일찌감치 그라운드에 나와 집중 내야 훈련을 소화하며 흐트러진 수비를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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