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 아니니까 맘에 안들면 뭐라뭐라 뚱댓 달지 말고 걍 지나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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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참은 팀이 하락이라도 상관 없다 ??
LG 트윈스의 최고참인 박동원, 오지환 선수가
팀과 본인의 성적이 모두 하락세에 놓인 시점에
휴일을 이용해 골프 라운딩을 다녀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로 선수로서 높은 연봉을 받으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짊어지고 있는 입장에서, 체력 관리와 컨디션 조절은
선택이 아닌 의무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다른 선수들이 체력 보강과 회복에 신중을
기하는 동안, 최고참들이 골프장을 찾았다는 사실은 단순한
개인 일정을 넘어 팀에 대한 책임감의 문제로 다가온다.
고참의 태도는 곧 팀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후배들이 보고 배우는 선배가 솔선수범하지 않는다면,
팀 전체가 나태함으로 물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LG 트윈스는 한 시즌으로 끝나는 팀이 아니다.
우리는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발전 할것이다
그렇기에 현재의 이 모습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다.
오지환 선수는 최근 경기에서 전력 질주가 보이지 않고,
마치 하기 싫은 경기를 뛰는 듯한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엉덩이 부상을 이유로 휴식을 취하면서도 골프를 친 점,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1루가 아닌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행위는 야구의 기본을 저버린 행동으로 보인다.
후배들의 비슷한 실수를 지적해야 할 위치의 선수가
본인이 먼저 그러한 모습을 보인다면, 누가 그 말을 따르겠나.
박동원 선수 역시 공을 제대로 받아내지 못해 실점을 허용하고,
도루를 저지하지 못하는 체력 상태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타격 부진과 볼배합의 문제, 투수 혹사로 이어지는 피칭 운영,
그리고 반복되는 피안타는 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또한 투수가 흔들렸을때 잡아주는 능력 또한 이젠 보이지 않는다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눈에 안보일 것이라 생각하는 걸까.
열심히 하는 선수와 대충 하는 선수는 분명히 구분된다.
현재의 두 선수는 팀의 썩은 부위로 작용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아울러 염경엽 감독은 이러한 선수들을 옹호하면서,
신인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일 때 경계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주전보다 잘하는 신인은 "안돼" 라고 표현 하는것 같다
이는 LG 트윈스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길이라 생각한다.
팬들은 바보가 아니다. 모를것이라 생각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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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우승을 해야 한다
현재 정말 열심히 뛰고 있는 오스틴, 송찬의 , 신민재, 박해민 , 구본혁, 이주헌, 임찬규 등 이들과 다르게 LG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수들을 위해 꼭 정리가 필요 하다
LG 트윈스가 다시 한 번 팬들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냉철하고 책임 있는 판단을 구단이 결심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