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글이라 별로라 느낄 수 있음 주의
제품이상하다고 전화해서 다짜고짜 소리지르고, 남편이 원래 이런거 말 안하는데 오늘은 너무 심해서 말하길래 대신 전화했고 자기가 몇년째 여기서 먹는데 사장이 바뀌었냐 요새 이상하다고 훈계질... 사진 보내달라니까 그걸 왜 보내줘야하냐며 환불 얘기하더니, 좀 지나서는 내가 환불해달라고 전화한줄 아냐고 소리 빡빡 지르고....
(참고로 우리가게 2n년째 하는 중임...)
아니 일단 확인을 해야 안내도 드리고 처리도 가능하다니까 자기혼자 막 소리지르더니 끊음. 그리고는 한시간뒤에 배민 통해서 환불요청. 사진 보냈다는데 그 사진으로는 상담사도 잘 모르겠대.......그래서 우리는 그럼 회수해서 확인하겠다 그리고 회수 후에 환불 하겠다 함 ㅇㅇ
한시간 또 지났는데 연락이 없어서 다시 고객센터 전화하니까 회수 접수가 안됐다길래 상담사가 전화해서 확인해보니까 다 갖다 버렸다고 환불 안받고 만다고 소리질렀대...;;; 황당쓰... 리뷰 걱정하니까 상담사가 쿨하게 걍 게시중단 하세요~ 하고 ㅋㅋㅋㅋㅋㅋ 환불 해주는게 나을까요 하니까 버렸다는데 뭐하러 해주세요! 가게에 이득인데 그냥 두세요!하고... 게시중단하면 또 난리치실거 같은데 하니 그러라고 하세요~ 해서 좀 웃고 끝냄...
아니 진짜 존나 힘들다 씨발..
배민 쿠팡아 가게가 고객 좀 거르게 해줘라 쌰갈...ㅠㅠ.....
갑자기 하소연 해서 미안... 누구라도 봐줬다면 고마워.. 좋은 밤 보내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