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놓지 않는다면, 할 수 있다” 기다림 끝에 터진 끝내기포… 장진혁은 먼저 자신을 다독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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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버틴 시간이 끝내기 홈런으로 돌아왔다. 경기 뒤 가장 먼저 이 기쁨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묻자 장진혁은 뜻밖에도 자신을 꼽았다.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말하고 싶다”고 운을 뗀 뒤 “앞으로도 해야 할 게 많지만, 이렇게 놓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면 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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