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데이비슨의 타구에 대해서는 "그런 타구를 맞았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 타구에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는 것에 안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찬이가 와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아니, 그건 내가 거기 있어도 못 잡았어'라고 했다"며 "공이 진짜 마구처럼 휘어 나가더라. 그래서 '저런 타구도 있구나' 하고 감탄했던 것 같다"고 웃었다.https://naver.me/5K64BB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