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은 타율 그에 비해 높은 옵스
- 타석대비 홈런수 많고 타출갭 좋고 순장타율 커하(0.257)
- 극단적으로 당겨치는 타자(당겨치기 비율 70.5) 그래서 타구방향이 좌측으로 쏠림
- 땅볼 35.2 내뜬 5.7 외뜬이 49.1로 데뷔이래 땅볼 비율이 제일 낮은 시즌임
- 라인드라이브성 타구가 거의 없는 타자였는데 작년에 16.9로 오르더니 올해는 10.1로 다시 줄어듬
- 스윙% 37.2, 컨택% 85.1, 헛스윙 14.9%, 존 바깥 스윙은 19.7%인데 이 지표들은 다 커리어에서 제일 좋은 수준임 즉 선구안이 리그 평균보다 좋다고 보면 됨 근데 존 한가운데 스윙은 작년대비 좀 소극적임
- 구종별로는 포심, 커터에 강하고(3할이상, 옵스 1 넘음) 떨공류들은 정말 못치는구나
- 한 줄 요약: 선구안과 파워가 있지만 안타는 조금 더 만들어야하지 않겠니?
아무튼 그래서 좆문가인 내 생각 + 깡통의 도움을 약간 받아서 바빕이 왜 저 모양이냐?라고 생각해봤을때는
- 일반적으로 인플레이 타구가 안타가 되는 비율이 높으려면: 스프레이히터 / 발이 빨라서 애매한 타구에 잘 살 수 있다면 더욱 좋음 즉 완벽한 예시가 자욱이라고 볼 수 있음
- 빼뱀은 극단적으로 당겨치기 때문에 그게 비거리가 나오면 런이 되고 그렇지 못하면 수비수 입장에서 위치를 예측하기 쉬운 이지플라이가 됨 그래서 시프트 뚫고 만드는 안타가 극도로 부족한 것...
- 물론 컨택도 조금 더 많이 되어야 함 선구안은 좋은 편인데 지켜만 봐서는 최대 볼넷이란다..... 잘 칠 수 있는 존에 오면 아낌없이 배트를 좀 내면 좋겠음 그치만 또 정가운데존 타율이 썩 좋은 편은 또 아님ㅋㅋㅋ 높은거 잘침
ㅅㅂ 막상 써놓고보니 별 내용 없네.... 근데 난 지금 타격성향이 나쁘다고는 생각 안 함 물론 생산성과는 별개로 2할 5푼~7푼은 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ㅋㅋㅋㅋ
그냥 경향성을 유지하되 자기가 원치 않는 공이 왔을때도 잘 대처하는 방법을 조금 더 연구하면 더 좋은 타자가 될거같음! 알아서 열심히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