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석은 “후반기 들어 내 투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2스트라이크를 잡으면 삼진을 의식하면서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며 “이번에는 2스트라이크 이후에도 초구를 던진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존을 공략했다. 그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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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두산) 초구처럼, 더 과감하게” 삼진 욕심 놓은 두산 최민석, ‘12승’ 다승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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