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아마 드래프트 프리뷰
우선적으로 내가 보고 느낀거 기준에 아마 특성상 내가 본 날 퍼포먼스가
그 선수의 매우 저점만 부각되는 날일 수도 있다는걸 밝혀둠
오늘부터 앞으로 약 한달동안 틈날때마다 생각나는대로 올릴 예정
오늘은 선수 이야기 전에 올해 전반적 아마 상황 적어봄
다들 알다싶이 이번 드래프트에는 매물이 없다 라고 평할 정도로
최근 안좋다는 드래프트 중에서도 에버리지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각 팀별로 3순위 내로 불리는 선수들의 평균치는
평년이랑 크게 다르지 않을것으로 예상됨
하이레벨 1라의 질량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미르드랩이후로 최근 2년 드래프트에 나온 선수들이나 이번 드랲 선수들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함
크게 투수로 보면 작년 2학년때 150이상 찍으면서 고3 시기에 쭉 성장할것을 기대했던 기대주들이
각각의 이유로 성장이 둔화되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최근 2년 드래프트에서 사설에서 구속만 끌어올린 투수들이 각 팀에 배치되면서 큰 성장통을 때려맞는점에서
작년 말부터 사설에서도 최근 3년여 정도 구속혁명을 이끌어낸 것과 다르게
어린 선수들에게 구속도 중요하지만 피치터널, 투구발란스나
증속이나 경기를 자주 뛰더라도 과부하걸리지않게 투구폼 잡는 걸 지향점에 두는 경향이 있음
대외적으로 보았을때는 전반적으로 선수의 질이 떨어져 보이는게 사실이지만
그 이면에는 신인선수들이 제대로 던지지도 못하고 프로와서 재활+수술을 하고 있는
최근 흐름에 맞춘 사설 코칭 트랜드 변화라고 보고 있음 (적어도 나는 일단 그러함)
우리팀만 해도 최근 입단한 투수들을 바로 경기 뛰게 하는것 보다는
시즌 중간 별도의 아카데미를 차려서 필드코치, 데이터, 스포츠랩 코칭 스탭을 붙여서
각 선수의 성장 속도를 조절하고 있기때문에 - 대표적 예) 김태균 이영재 김한결
밖에서 보면 구속이 치고 나오는 선수가 없어서 답답해 보이겠지만
프로에서 쓰임새를 만들기에는 되려 나은 측면이 없지않아 있음
그래서 나는 이런 흐름이 궁극적으로는 더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내가 모든 선수를 다 기록하면서 보는게 아니기 때문에 기억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밝혀둠
그 예로 작년 김현수같은 경우 엄청 까시에 준하는 얼라로 기억헸는데 드랲되고 보니 몸 엄청 좋고 하체 튼튼한 경우도 있음
내일부터는 선수 한명씩 내가 보고 느낀 점 풀러오겠음
일단 1번 주자는 인창고 윤예성으로 적고 있음
(일주일째 적는데 저 얼라의 정보가 너무 부족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