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경기 후 박찬호는 "홈팬들 앞에서 2패를 기록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승리에 조금이나마 일조한 것 같아 다행"이라며 "앞선 경기에서 좋지 않았던 분위기를 만회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승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3회 결승타 상황에 대해서는 "진루타만 치자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섰는데 운이 좋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겸손해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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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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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려고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때로는 실망스러운 플레이가 나오기도 하지만, 나의 100%를 그라운드에 다 쏟고 오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며 이전 경기의 아픔을 딛고 매 순간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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