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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엔씨) 영우 이거 중1때 쓴 글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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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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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전이란 길을 선택하겠다.
1학년 신0우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따라서 그 인생길을 걷게 된다. 어쩌면 내가 했던 선택이 내 인생에서 큰 변화를 불러올 수도 있다. 인생에서의 선택은 꿈과 같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해서 하다보면 그 꿈의 길로 들어선다. 나는 ‘야구선수’라는 꿈의 길로 들어섰다. 이 길은 모두가 가는 평범한 ‘길’ 과는 다르다. 매우 험난할 것이고, 고통을 겪으면서 남들보다 더 잘해야지만 성공을 할 수 있는 길이다.
그런데도 매년 1000명의 가까운 사람들이 이 길을 걷는다. 왜냐하면 단지 야구가 좋아서 야구가 재미있어서이다. 나 역시도 그렇다. 그 순간에는 힘들어도 점차 발전해 나가고 잘하게 되면 더욱 더 보람을 느끼기에 야구를 한다.
주위 사람도 가족들도 말했다. “왜 굳이 사서 고생을 하는 길로 가냐”, “정말 희박한 확률을 가지고 있다.”라고. 우리도 다 안다. 하지만 우린 ‘야구선수가 못 될 거야‘라는 생각은 안한다. 내가 tv속에 나오는 야구선수가 되었을 때 그 행복을 바라보고 이 길을 걷는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대부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만약 내가 부상을 당해서, 남들보다 뛰어나지 못해서 야구선수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아직 길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그때까지 해왔던 것이 정말 아깝고 자신이 한심스러울 것이지만 34살에 데뷔 한 LG TWINS 팀의 황목치승 선수와 암을 극복하고 다시 마운드에 선 NC DINOS 팀의 원종현 선수와 같이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다. 우린 남들보다 더 고생을 해왔고, 남들보다 더 빨리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깨져보았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강한 정신력과 의지, 체력을 가지고 도전하면 그 어느 것도 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이제, 우리 모두는 각자의 꿈을 향해, 이제 그 길을 향해 무언가를 해야 될 때이다. 내가 야구를 할 때 다른 아이들도 공부를 하는 것처럼 각자의 꿈을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나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에 있어서 나는 타고난 것 5%, 노력80%, 운15%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나에게 오는 운도 중요하다고 믿는다. 꿈을 이루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래서 그 현실을 알고 더 절실하게 느껴야 한다. 난 이 ‘길’이라는 주제와 인생이라는 단어를 똑같이 표현해 보고 싶다. 우리의 모든 것에는 인생과 모든 것이 관련이 되어 있다. 나는 야구와 인생이 참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야구는9이닝 2아웃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언제 바뀔지 모르는 ‘반전’이 있고, 큰 거 한방으로 그날 경기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홈런’이 있고, 똑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홈에서 출발해 1,2,3루를 걸쳐 홈에 들어오면 점수를 주는 고생의 대가가 주어진다. 그런 면에서는 우리의 인생과 같다.
처음에는 무엇이든지 잘되고, 잘되니까 이제 무엇이든 하고 싶고, 잘하고 싶다. 그런데 잘 안되기 시작하면 자신감도 잃고, 하기도 싫어지는데 이것이 계속되거나 지속되어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슬럼프라고 한다. 인생에서 슬럼프가 몇 번이 찾아올지는 모른다 하지만 계속해서 슬럼프에 빠져 있으면 결국 사회에서는 낙오가 된다. 유명한 운동선수, 유명한 지식인들도 다 힘들고 괴로웠을 인생의 슬럼프가 있었지만, 이를 딛고 일어서서 결국은 성공을 하게 된 것이다. 많은 실패로 인해 이들은 더 강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시대를 100세 시대라고 한다면 난 100분의 14에 불과하다. 아직 절반도 안 보낸 내가 ‘인생’이라는 단어를 쓰기엔 너무나도 당돌할지 모른다. 하지만 앞으로의 내가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또 난 나의 목표가 있고, 나의 꿈과 길이 있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후회가 남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그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게 아닐까. 나도 하루하루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심히 만들어갈 것이다.







영우 다니던 중학교가 학구열 높은 곳이었는데 그 안에서도 공부 잘하는 편이었대 그래서 야구 관두고 공부 해보라는 말을 학년 올라 갈 때마다 들었나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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