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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난 김호령이 작년부터 보여준 타격이 그냥 반짝 하고 말만한 그런 류의 타격 패턴이나 성적이 아니라고 봤었구 ... 본인이 직접 선수 한계를 정해버리고 가둬두면 안되겠다는 방증이 되어줬던지라 이번 저점 역대급으로 답답했지만 그래도 항상 살아났음 좋겠다, 머가 문젤까 ㅜ 그래도 살아날거다 해왔는데...
언제부턴가 저런 글이나 잘하길 바라는 마음의 깊생글들마다 김호령은 그냥 예전으로 돌아간거다, 지금까지가 플루크였던거고 기대하면 안된다는 식의 다시 한계짓는 뉘앙스가 꾸준히 달리는 거 보고 진짜 답답했거든. 근데 기사에서 또 저렇게 표현해주니까 참 좋은 것 같음
이러나저러나 이번 시즌은 결국 우리 팀인데 퐈 시즌이라 그런 거 알지만서도 이제는 팀에 필요없단 얘기까지 나오니까 여러모로 착잡하더라 ㅋㅋ 암튼 이번 주 즈음부터 살아나는 느낌이었는데 어제 확실히 요란법석 떨어준 것도 좋고 앞으로도 저점은 짧게 방어 잘하면서 명상 좀 많이 하고 생각 줄이고 시즌 끝까지 안 다치고 잘했음 좋겄네 그 후의 거취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제발남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