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현이 볼넷 2개 나와서 내려간 건 그렇다고 쳐 근데 김선기를 올렸잖아 김선기는 레이예스 상대로 약하잖아 레이예스가 김선기 상대로는 타율이 8할이던데 레이예스는 빠른 준현이 공은 못 쳤는데 김선기 올라오니까 공이 잘 보이니까 바로 2루타 때리잖아 데이터 보고 다른 투수를 올리던가 불펜에 막을 사람이 없어 보인다면 준현이 일단 계속 던지게 하는 게 맞는 거 아닌지..저번에 보니까 이강철 감독은 서교수 상대로 딱 투수 한 명만 올린 거 보고 와 저렇게 이닝 쪼개기를 하는구나 싶었거든 근데 우리팀 감독은 왜 레이예스 타석에 김선기를 올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