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은 “오늘은 특히 중심타선에서 활발하게 공격을 이끌어줬다. 류지혁의 500득점, 강민호의 17시즌 연속 10홈런, 구자욱의 200홈런 달성 모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다. 여기에 디아즈의 한 경기 최다 5안타와 전병우의 한 경기 최다 7타점 기록도 정말 축하한다”면서 “오늘 좋은 분위기를 내일 경기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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