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집이랑 옆집 사이 공간에 옆집 손자가 담배꽁초 버려서 불난적 있거든
그 이후로 탄내에 겁나 예민해졌는데 탄내가 계속나서 건물 오르락 내리락 하고
밖에도 나가보고 했는데 안보여서 옥상으로 갔더니 바로 지척에서 연기가...
전화기도 안들고 나와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려니까 소방차 소리나서 일단은 안심했는데
불나는거 너무 무섭다. 그동안 화재알림 문자와도 동네에서 멀어서 괜찮았는데 너무 코앞에서 났어
다행이 내가 봤을때도 많이 안난 상태고 지금은 다 끄고 소방관 분들도 다 돌아가신거 같음
근데 진짜 당황하니까 우리집 주소도 똑바로 생각이 안나더라
불났을때 전화로 옛날집 동이름에 현재사는집 번지 말했었더라
119센터에서 다시 전화 와서 알았음
다행이 밖에서 다른 분들이 신고해주셔서 소방관분들 오셨었어ㅠㅠ
마무리를 어떻게하지...
다들 불조심하자 ꒰( وㅇᗝㅇ)꒱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