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양구이
일단 뭉티기부터
사실 이거 먹는 핑계로 대구 온거임
뭉티기 하나 시켰는데 머가 일케 많이 나와요 ㄷㄷ
혼자라 쪼꼼 난감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게 많이 먹고 나왔엉

서문빙수 갔는데 망고가 없어서 굉장히 아쉬웠음
복숭아도 당도가 쫌 아쉽더라고
담에 먹으면 메론 먹을 것 같엉

숙소가서 재정비 하고 라팤 고
난 지하철 타고 내려서 보이는 이 라팤을 참 좋아해
쪼꼼 흐려서 아쉬웠지만 더운 것보단 나았다
(그렇다고 안더웠다는건 아님)

짬뽕만두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짬뽕맛 남
신기해
그리고 내 최애 자몽맥주 역시는 역시였어 존맛
원래 끝나고 막창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늦게 끝나기도 했고
배부르기도 해서 못먹음ㅠㅠ 아쉽ㅠ

여기부터 다음 날
콩국 궁금해서 세연콩국
반반으로 했는데 내 취향은 저 찹쌀? 똥글뱅이가 더 맛있었어
한번 츄라이 해보긴 좋았던 것 같음

두아몽떼
이렇게 인기 많은 곳인지 몰랐어
그냥 야구방 찾아봤을 때 추천 있어서 간거였는데
오픈 시간 거의 맞춰서 갔는데 한 삼십분 기다렸던 것 같음
피칸 휘낭시에만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딥다이브
오렌지 아메리카노인가 그게 궁금해서 간거였는데
메뉴에 없더라고ㅠ 그래서 시그니처 시켰는데
진짜 신기해 커피에서 위스키 향이 나ㄷㄷㄷ
다른 커피도 궁금해서 나중에 한 번 더 올 것 같아

중앙떡볶이
이거 ㅈㅉ 맛있었음 완내스
더 먹고 싶은게 많아서 쫌 남기고 왔는데 진짜 진짜 맛있었어
바램이 있다면 양배추가 좀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에 가면 이거 포장해서 올 것임

간송미술관
미인도 보고 왔어
저기서 그림멍 때리면서 좀 앉아있었는데 좋더라
라팤에서 무료 셔틀도 있어서 라팤 가는 덬들 야구 보기 전에 함 가봐
좋았음 나는

중화비빔밥 먹으러 유창반점
원래 수봉반점 가고 싶었는데 영업시간 3시까지더라고ㅠ
그래서 그냥 여기 왔음
불맛도 많이 나고 매콤해서 맛있게 먹고 왔어

롤러커피
중비 먹은 곳 근처에 있어서 가봄
약간 느좋이었는데 버스 시간 때문에 테이크 아웃 했음
담에 여유있을 때 가서 거기 앉아서 먹어보고 싶어짐
사실 라떼 맛을 잘 몰라서 그냥 우유 고소한 맛으로 급하게 먹었어ㅋㅋ
어케 끝내지
암튼 대구는 맛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