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중이 시즌초에 안좋고 사고 후유증 있을때도 굳이 1군에 남겨서 욕받이추격조 시키면서 1군에서 이겨내라고 던져놓고 관리는커녕 추격필승마무리로 보직없이 5회에도 올리고 8회에도 올리고 9회에도 올리면서 연투-하루휴식 x 무한반복으로 굴리고
미리 허리 아프다고 얘기했는해도 일단 던져보라고 마운드에 올려버려서 원중이 스스로 자진강판까지 하고 그와중에 내내 굳이 구위 꼽주는 인터뷰 하면서 자극감주다가 폼 좀 오르니까 팀내 최다등판 찍도록 전반기 기깔나게 뽕을 뽑더니 후반기 안좋자마자 글러브 내려버리는 쇼를 마운드에서 굳이 하시고 굳이 최후통첩이라고 선인터뷰 때리고는 3점차에 안타 한방 맞았다고 바로 교체시키는 감독 특유의 행위자체가 싫음 나는ㅋㅋ
물론 전날에 맘에 안들게해서 빨리 내린것도 알겠고 마무리상황이니까 감독도 절박했던건 알겠고 그순간 못 믿을만했던것도 알겠는데 걍 나는 올해 김원중이 버틴 것만으로도 용하다고요...ㅋㅋ 그래서 감독이 대놓고 개꼽주는 모든게 ㅈㄴ마음에 안듦 ㅋㅋㅋ
다음주부터 또 이겨내라고 무한등판시키면서 살려쓸 시도하거나 혹은 안타만 줘도 못믿고 내리는거 반복하거나 둘중 하나로 가겠지 그럼 걍 지금이라도 2군에 내려주던가~~~~~~당장 성적 낼것도 아니고 감독도 재계약 못할건데 다른 자원들 1군경험 시키면서 원중이 내년에 풀컨디션으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