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로 가써요
네이비석 갔는데 나름 중블 맨~~~ 끝열이었거든
진짜 올라가다가 쌍욕을 여러번 했어 (마음속으로)
야구 두 번은 보러 못 오겠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근데 고척은 이거보다 경사가 더 가파르다고?
세상에.... 미쳤어 미쳤어
야구 모임에서 만난 사람이랑 같이 갔는데
그 사람이 너무 매너가 없어서 진짜 한 대 쥐어박고 싶었음
그리고 경기 중간에 어디서 응가냄새남
누가 빵구 오지게 뀌었나봄
다음에 올 때는 절대 가방 바리바리 안 싸올듯
(이라고 말하지만 안에 있는게 너무 너무 비싸서 또 싸오겠지....
물은 이빠이 싸오길 잘하긴 함 ㅠㅠㅠ
줄 안 기다려서도 좋았음... ㅠㅠ)
다음 직관 땐 절대 오렌지석 간다
나도 내 팀 응원하고 십어 그리고 관종이라 이벤트 하고십오
하룰라라석 ㅜㅠ 너무 힘들넜다..... ㅠㅠ
어떤 애기가 나랑 같은 팀 응원하나바(홈 원정팀 둘 다 아님)
한 세 칸 떨어져 앉아있었는데
어!!!! 저거 ㅇㅇㅇ콜라보 유니폼이다!!!!!
라고 너무 크게 외쳐서 부끄러워서 고개 돌렸다가
안녕~~ 인사해줌 ㅋㅋㅋㅋㅋ
기엽더라....
글고 외야 워터 머시기 때문에 지하찰이고 뭐고 화장실 줄 개길더라
다들 옷갈아입느라고....
진심 참다가 사회적 존엄성 버려질뻔
난 집관 할래.....
ㅠㅠ......
I 인간 너무 힘드럭서...
가도 네이비는 절대 안 앉고싶다....
뭔가 동떨어진 느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