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나리오에 그건 없어서 당황해서 못 알아듣고
"이름이요 이름~"해서 그제서야 조그맣게 말함
그 선수가 죄송한데 다시 말해달라 길래ㅠ
다시 말했는데 선수가 잘못 알아듣고(내탓임)
"뫄뫄(내 이름 아님)? 맞아요?"하셔서 아닌데 걍 끄덕함
그 이름 내 동생 이름이라서 그 유니폼 걍 동생 줬어..
착한 언니 됐음ㅠㅠㅠㅠㅠ
선수분은 정말 친절하셨어 Wls이라 죄송했어요
진짜 팬이라서 더 뚝딱댔었나봐
내 첫 싸인이자 마지막 싸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