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의리와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중간에서 1이닝씩 던지고 있지 않나. 100개까지 올리려면 (빌드업을 위해) 두세 차례 던져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신경 쓰이는 것 같다.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며 "이기는 경기를 하는 데 있어서 선발과 불펜 중 어떤 쪽이 더 중요할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곽)도규가 복귀하려면 열흘 이상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의리가 (남은 시즌) 선발로 나가면 5~6번 정도밖에 안 된다. 그게 확률이 더 높은지 아니면 이기는 경기에 의리를 쓸 수 있는 게 더 좋을지 고민하려고 한다"며 "내년에는 당연히 선발로 가는 게 팀에도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올해만 놓고 봤을 때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잡담 기아) 중간에서 1이닝씩 던지고 있지 않나. 100개까지 올리려면 (빌드업을 위해) 두세 차례 던져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신경 쓰이는 것 같다.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며 "이기는 경기를 하는 데 있어서 선발과 불펜 중 어떤 쪽이 더 중요할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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