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제 지훈이 5타수 4안타치고 단상도 올라가고 물도 맞은 걸로 내 안의 한 편의 청춘 드라마가 완성됨...
7월 30일에 만루 기회 안 날려먹고 적시타를 쳐서 1점을 더하고서
다음 날 대한이 활약하는 거 보고 나도 물 맞고 싶다... 진짜 잘하고 싶다.... 이러더만
그 다음 날 갑자기 대주자도 아닌 대타로 나와서 적시 2루타를 치고 빈이 패전을 지워줌 ㅠㅜㅜㅜㅜ
그러고 어제 대망의 5타수 4안타 치고 자기가 원하던 걸 이뤄버림...... 어제를 위한 거대한 빌드업이었던 거야...
어케 안 응원할 수가 있는데ㅜㅜㅜㅜㅜㅜ 지훈이 잘하니까 너무 조타... 지훈이가 행복해 하는 것 같아서 그것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