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11일 광주 삼성전을 앞두고 “도영이가 빠진 자리가 가장 중요하다. 아직까지 신경을 많이 못 쓰고 있는데 1달이란 시간이 남아다. 우선 공격보다 수비에서 안정감을 줄 수 있게끔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범호 감독은 “해봤던 친구들이 보는 게 좀 더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우선 신경 쓰려고 하는데 또 스케줄이 새롭게 짜이는 걸 봐야 하니까, 그때 맞춰서 결정해야 한다”라고 했다.
결국 김도영이 빠진 아시안게임 기간에 3루는 박민과 김규성이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윤도현과 변우혁도 있지만, 수비 안정감만 따지면 박민과 김규성이 최고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현재 부상으로 나란히 1군에 없다.
잡담 기아) 도영이 아겜가면 3루 민 규성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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