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감독은 언제나 욕 먹는 자리인데도 승부 못 걸고 물러서는 사람이 있고 결과에 책임 질 각오로 승부 거는 강심장 감독이 있는데 이강철은 후자라고 생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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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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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오늘 결과 좋았으니 감독 칭찬 많고 분위기 좋은건데 그런 결과를 만드는건 아무나 할 줄 아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당장 아무 소득 없이 현민이 포수 썼으면 승부처에 잠깐 포수 본거로도 온갖 소리 나왔을텐데 자기 뚝심대로 승부 거는 감독 흔치 않고 쉽지 않지
나도 포현민이 좋다는게 아니라 이길 수 있는 경기 감독부터 끝까지 이겨보려고 어떻게든 쥐어짜내고 그래서 선수들이 만들어 갈 수 있는게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