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에어컨 추가 설치, 포도당과 얼음 대규모 배치" SSG 폭염 대비 확실하네

▶2026년 기존 무더위 대책 (지속 운영 사항)
SSG는 팬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의무실 외 구장 내 별도의 쾌적한 쉼터를 운영하여 관람객의 휴식을 지원하며, 특히 어린이 팬들의 안전을 위해 체감온도 31도 이상 시 어린이 놀이터 운영을 즉각 중단하는 탄력적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 이동이 잦은 주요 게이트에는 이동식 에어컨과 선풍기를 배치하여 운영 중이다.
▶ 이동식 에어컨 및 선풍기 추가 설치
이번 대책 확충을 통해 이동식 에어컨을 기존 3개에서 6개가 추가로 도입된다. 팬들이 체감하는 더위를 직접적으로 식힐 수 있도록 관람석 곳곳에 총 9개를 집중 배치하며, 선수단의 안전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홈팀과 원정팀 덕아웃에도 각각 2개씩 추가 설치한다. 아울러, 구장 내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감 온도를 낮추기 위해 구역별로 대형 선풍기를 추가 설치하여 가동할 예정이다.
▶식염 포도당 5000정 대규모 비치 및 얼음 150kg 전면 배치
여름철 땀 배출로 인한 탈진을 막기 위해 식염 포도당을 기존 300정에서 5000정으로 대폭 늘렸다. 기존 의무실에서만 수령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의무실 외 구장 내 주요 거점에서도 팬들이 직접 쉽게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입장과 동시에 더위를 달랠 수 있도록 각 게이트 당 1개씩 아이스박스를 추가 설치한다. 구장 전체에 총 150kg 분량의 얼음을 확보하여 각 게이트 아이스박스마다 넉넉하게 나누어 배치할 계획이다.
▶전광판을 통한 무더위 대책 상세 안내
11일부터는 구장 내 전광판을 통해 확충된 무더위 대책 소개 안내문을 띄운다. 이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구단이 마련한 온열 질환 예방 조치들을 더욱 쉽게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SSG 구단은 "언제나 팬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Fan First)으로 생각하며,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찾아주시는 팬분들이 남은 여름도 안전하고 시원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34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