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은 폭염 브레이크 동안 마운드에 변화가 생겼는지 묻자 "우선 똑같이 간다. 44경기가 남았는데, 매 경기 굉장히 중요하다. 이기는 경기는 확실히 다 써서 이기려 한다. 선발들이 몇 이닝을 던져 주느냐가 중요하다. 한 이닝에 2~3명을 쓰더라도 이기는 경기는 확실히 잡아야 한다"며 일단 고정 마무리투수 없이 버틸 계획을 밝혔다.
한편 내야수 박민도 부상을 회복하고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박민은 올해 유격수로 좋은 활약을 하고 있었지만, 허리 통증 탓에 휴식을 취해야 했다. 박민은 12일 재활군에 합류한다.
이 감독은 "(박)민이는 이제 괜찮아서 훈련을 시작한다. 민이가 먼저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잡담 기아) "곽도규는 전날 구단 지정병원인 광주센트럴병원에서 검진을 진행한 결과 다행히 부상 상태가 호전됐다는 소견을 들었다. 내일부터 ITP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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