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셔닝 파트의 도움을 받아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한 에레디아는 2군에서 실전을 뛴 후 문제 없이 점검이 끝나면,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할 수도 있다. 21일부터 등록이 가능하다. 만약 에레디아에게 시간이 좀 더 필요하면 마드리스를 계약 기간 끝까지 꽉 채워 활용해야 한다.
이숭용 감독은 "트레이너가 거의 1대1로 붙어서 빨리 회복할 수 있게끔 많이 도와줬다. 저와도 벌써 3년째 같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됐든 끝까지 잘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일단 경기를 뛰는 것을 보고 고민하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다.
잡담 SSG) 병원 재검진에서도 전혀 이상이 없는 상태다. 이제 회복은 다 됐고, 순조롭게 잘 되고 있다. 오늘 쉬고 내일(12일)부터 2군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날짜를 보면 21일부터 들어올 수 있는데, 이번주 2군에서 경기를 뛰는 모습을 체크해보고 고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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