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구단에서 내년 36세가 되는 빅리거 출신 최지만의 1라운드 지명까지 심각하게 고려할 정도다. 이 스카우트는 "1라운드는 몰라도 2라운드부터는 예년과 달리 대학야구 선수가 대거 지명되는 '대학 강세'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잡담 한 스카우트는 "2년 전만 해도 150km/h 이상 던지는 투수가 무려 20명에 달할 정도로 유망주가 넘쳤지만, 올해는 150km/h 투수가 한 손에 꼽을 정도"라며 "140km/h 초중반대 투수가 1, 2라운드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수층이 얇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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