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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지난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라이브 배팅을 마친 윤동희는 "(경기 취소가) 타격감 유지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폭염 브레이크' 결정이 나기 전 치른 10경기에서 타율 0.351(37타수 13안타)라는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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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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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는 "물론 경기를 계속 치르는 흐름과 페이스가 끊겼기 때문에 변수가 될 수는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경기 취소 기간 동안 평소 시즌 때와 같이 팀 훈련과 개인 운동 '루틴'을 유지했다"며 "감이 크게 떨어지거나 그런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윤동희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고 그러다보니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한 횟수가 늘어났다. 재활 과정을 거치고 퓨처스(2군)리그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다시 1군으로 왔지만 처음에는 마음먹은대로 타격이 이뤄지지 않았다.한마디로 부침이 있는 시즌을 보냈다. 윤동희는 "부상을 떠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잘 맞지 않았다고 본다"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타격 타이밍에 변화를 줬다. 히팅 포인트를 예전과 달리 뒤로 뒀고 타격시 중심 이동을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가져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인플레이 타구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였다. 인플레이 타구가 많이 나와야 안타로 연결될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정 과정에서 적응 문제도 있었고 이런 이유로 6~7월 타격에 영향이 있었다는 의미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지난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팀 라이브 배팅을 마친 뒤 인터뷰하고 있다./류한준 기자



지금은 다르다. 지난 10경기 타격 성적이 적응을 어느 정도 마쳤다는 걸 의미한다. 윤동희는 "나도 그렇지만 팀 동료들 선, 후배 모두 가을야구 도전에 대해 포기하지 않았다"며 "남은 경기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고 이번에도 2연속 금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윤동희는 "순위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대표팀으로 가게 돼 팀에게 미안한 마음도 든다"며 "그렇지만 대표팀에서 뛸 수 있다는 건 언제나 영광이고 책임이 따른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다시 팀에서도 마찬가지다.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하는 윤동희다. 그는 "대표팀 합류 전까지 팀이 최대한 많이 이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게 최우선"이라며 "선발로 나가든 그렇지 않든 관계 없이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https://naver.me/GVVhNhJt


막동 타격폼 바꾸고 그걸 적응못해서 힘들었던거구나..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다행이다 막동 니가 살아야 팀이산ㄷㅏ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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