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장내 좋은 기운을 불어 넣은 손성빈 특유의 성향은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를 떠올리게 한다. 강민호는 지난 십수 년, 양의지(두산 베어스)와 함께 리그 대표 포수 자리를 지킨 베테랑이다. 노련한 투수 리드뿐 아니라 특유의 넉살로 유쾌한 기운을 발산한다. 강민호는 프로 입성 첫해였던 2004년부터 14년 동안 롯데에서 뛰기도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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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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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빈은 강민호의 뒤를 이어 롯데 주전 포수 계보를 이어줄 재목으로 기대받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유강남 대신 주전으로 나서 프로 데뷔 뒤 가장 많은 수비 이닝(644)을 기록했다. 선발 포수가 유강남에서 손성빈으로 바뀐 뒤 롯데 선발진이 안정감을 찾았다는 평가도 받는다. 10일 기준 롯데 선발진 평균자책점(4.10)은 리그 2위다.
블로킹·도루 저지 등 포수 수비 능력도 준수하다. 손성빈은 600이닝 이상 소화한 포수 중 도루 저지율 2위(27.5%)를 지키고 있다. 더 눈길을 끄는 기록은 상대 주자의 도루 시도 수다. 10개 구단 주전 포수 중 가장 적은 40회였다. 신인 시절부터 강한 어깨로 1.80초대 팝타임(포구 직후부터 2루까지 공이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찍었던 손성빈이다. 그가 홈플레이트 뒤를 지키고 있으면 상대 주자는 잘 뛰지 못한다.
전성기 강민호처럼 장타력을 갖춘 포수가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이전보다 타석 수가 늘어나면서 한결 공격적인 스윙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가 그토록 기다렸던 젊은 주전 포수를 확보했다.
블로킹·도루 저지 등 포수 수비 능력도 준수하다. 손성빈은 600이닝 이상 소화한 포수 중 도루 저지율 2위(27.5%)를 지키고 있다. 더 눈길을 끄는 기록은 상대 주자의 도루 시도 수다. 10개 구단 주전 포수 중 가장 적은 40회였다. 신인 시절부터 강한 어깨로 1.80초대 팝타임(포구 직후부터 2루까지 공이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찍었던 손성빈이다. 그가 홈플레이트 뒤를 지키고 있으면 상대 주자는 잘 뛰지 못한다.
전성기 강민호처럼 장타력을 갖춘 포수가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이전보다 타석 수가 늘어나면서 한결 공격적인 스윙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가 그토록 기다렸던 젊은 주전 포수를 확보했다.
아직 갈길멀지만 우리 거지왕 잘크고있다 올시즌 잘 마무리해서 비시즌때 부족한점 더 보완해보자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