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시아로 건너가면 정말 혼자가 된다. 마치 외딴섬에 홀로 떨어져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다. 물론 다른 외국인 동료가 한 명 더 있지만, 훈련할 때는 결국 스스로 모든 것을 해내야 한다. 언어장벽 때문에 코칭스태프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이나 소통에도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해외에 나가 홀로 분투하면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고 완성해 나가게 된다"고 담담히 밝혔다.
앤더슨은 "올해 선발, 마무리, 중계투수까지 안 해본 보직이 없다. 모든 것이 정말 만족스럽다"라며 "히로시마 시절 팬들이 나를 슈퍼스타처럼 대해줬던 기억이나 한국에서의 경험 모두 잊을 수 없다. 이제는 고향 팬들과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누빌 수 있어 매 순간이 축복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타지 생활 하느라 고생했고 너무 고마웠다 더슨아 늘 건야행야해라 보고싶구나.˚‧º·૮₍ ฅ ﻌ ฅ ₎ა‧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