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폰트는 이번 시즌 멕시코 무대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하며 '탈삼진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사라페로스 데 살티요 소속으로 뛰었던 폰트는 2026시즌 멕시칸리그(LMB)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3일 경기에서 2⅓이닝 4실점으로 주춤하면서도 삼진 3개를 더해 시즌 100탈삼진을 채웠다.
이번 시즌 20경기 모두 선발 등판해 8승 4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한 폰트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이후 베네수엘라 윈터리그(LVBP) 합류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대만 타이강의 러브콜을 받으며 아시아 무대로 전격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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