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여름에 모니모 응원봉 받겠다고 줄 섰다가 진짜 더워 죽는줄 알았거든
이것말고도 매번 여름에 광장에서 이벤트할때 미리 천막이라도 좀 쳐주면 좋을텐데 비용이 많이 드는것도 아니고
한번 사놓으면 몇년이고 계속 쓸텐데 왜 그늘막 조차 안 쳐주는지 너무 의문이다
오늘 스파크랜드에서 3시간정도 줄 서서 샀거든?
근데 오픈 하기도 전에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크게 비명 질러서 보니깐 애기가 쓰러졌더라고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기도 전에 혹시 몰라서 바로 119신고하긴했는데 한 3,4분 있다가 애 업고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시길래
다시 전화해서 출동 안해주셔도 된다고 하긴했는데
경기 도중에 야구장에서 사람 쓰러지는것만 문제가 아니고 이벤트 한다고 줄 세워 놓는것도 대책 없고
기다리다 너무 목 말라서 아아 사온다고 본점 줄 보고 왔는데 본점에서 그러고 있는 사람들은 무슨 죄야
다행히 기온이 좀 떨어져서 다행이지 거기서 사람 안 쓰러진게 정말 다행임
모기업이랑 그룹에서도 미리 매장 별로 알바생이라도 몇명씩 더 뽑고 당일에 어떻게 할건지 메뉴얼화를 좀 하면 좋을텐데
클래퍼 출시때도 몇십개씩 사재끼는 사람들 막지도 못 하고 ㅈㄴ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