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은 김택연과 박영현, 조병현을 눈여겨보는 마무리 투수로 꼽았다.
오승환은 “KBO리그에는 기본적으로 구속과 신체 능력이 좋은 선수가 많다”며 “세 선수가 경기 운영 능력과 경험을 더 쌓아 지금보다 한두 단계 성장한다면 MLB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병현도 김택연과 박영현의 가능성을 높게 봤다. 다만 실력만큼 철저한 준비와 적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병현은 “한국에서는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생활하지만 미국에 가면 환경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철저히 준비하고 새로운 리그에 맞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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