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롤 모델이 될 만한 선수를 꼽아달라고 하자 김민석은 구자욱(33·삼성 라이온즈)을 꼽았다. 올 시즌 타율 3위(0.344) OPS 5위(0.951)에 올라 있는 구자욱은 통산 타율이 0.320에 이르는 '안정적 강타자'다. 김민석과 같은 좌타자인 데다, 훤칠한 키와 잘생긴 얼굴까지 닮았다. 아마추어 시절 내야수로 활약하다가 프로 입단 후 외야수로 전향한 점도 같다. 김민석은 "구자욱 선배는 배트 헤드를 이용해 타격하는 기술이 뛰어나다. 상황에 맞는 타격도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ʕっꈍᗜꈍςʔ ʕっꈍ~ꈍςʔ 롤모델이면 우리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