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두산) '3위 넘보는' 두산, 이 FA 영입 불발됐다면 어쩔 뻔했나... 사령탑도 찬사 "1회 그 수비 하나 때문에 곽빈이 6회까지 던졌다"
591 6
2026.08.07 09:31
591 6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는 사실상 내야 자원이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래도 두산은 또 내야수를, 그것도 외부 프리에이전트(FA) 자원을 과감하게 영입했다. 그리고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FA 투자는 대단히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베어스 군단의 내야 지휘관 박찬호(31)다.


올 시즌 박찬호는 두산이 현재까지 소화한 101경기 중 100경기에 출장하며 강철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타율 0.281(374타수 105안타) 5홈런 2루타 20개, 3루타 2개, 38타점 62득점, 24도루(7실패), 41볼넷 63삼진, 출루율 0.352, 장타율 0.385, OPS(출루율+장타율) 0.737의 세부 성적을 기록 중이다. 득점권 타율은 0.258. 대타 타율은 0.500.


무엇보다 박찬호의 진가는 수비에서 드러나고 있다. '프로 2년 차' 2루수 박준순과 키스톤 콤비로 호흡을 이루며 센터 라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여기에 3루수 안재석도 함께 이끌며, 사실상 두산의 내야 사령관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산은 팀적으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시즌 52승 45패 4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에 자리하고 있다. 폭염 브레이크 전까지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다. 특히 LG 트윈스와 3연전에서 박찬호는 결정적인 순간, 여러 차례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두산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사령탑은 박찬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올 시즌 정말 투수들의 어깨를 너무 가볍게 해준다"며 찬사를 보냈다. 김 감독은 "(7월 26일) 곽빈이 선발 등판했을 때 1회 무사 1루에서 김성윤의 정말 잘 맞은 타구를 잡아 더블 플레이로 연결한 장면 등 올해 투수를 도와준 장면이 정말 많다. 그 수비로 인해 곽빈이 6회까지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면에 있어서 정말 (박)찬호는 투수들이 편하게 던질 수 있는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두산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일본 미야자키로 마무리 캠프를 떠났다. 당시 참가했던 내야수만 무려 8명. 이유찬, 박계범(현 삼성 라이온즈), 박준순, 박지훈, 오명진, 안재석, 임종성, 박성재가 당시 구슬땀을 흘렸다. 여기에 캠프에 참가하지 않은 '베테랑' 양석환과 강승호도 내야에 포진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당시 두산이 FA로 박찬호를 영입하자 일각에서는 의문을 품기도 했다. 그렇지만 당시 두산의 기조는 확고했다. 확실한 'A급' FA 자원의 영입. 그리고 박찬호를 영입하는 게 팀 전력 강화에 무조건 도움이 될 거라 판단했다. 이후 사령탑의 생각대로 박찬호의 영입은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가 되는 모양새다.

박찬호가 있다고 해서 나머지 내야 자원이 완전히 사라진 것도 아니다. 현재 두산은 박준순과 안재석은 물론, 강승호와 박지훈, 오명진, 이유찬까지 경기에 골고루 출장하며 두터운 내야 선수층을 자랑하고 있다. 그야말로 두산 내야가 더욱 탄탄해진 것이다. 여기에 박찬호는 31세, 안재석은 24세, 박준순은 20세로 나이도 젊은 편이다. 두산 팬들이 올 시즌은 물론, 내년 이후까지 떠올리며 미소 짓는 이유다. 이제 후반기 내친김에 3위까지 넘보는 두산. 과연 남은 시즌 두산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



https://naver.me/xrzeGHZY


숭잘샀  ⸜̑⸝͂˖໋⸰ʕ ⸝⸝ᵒ̴̶̷ ᵕ ᵒ̴̶̷ ʔ⸝⸝ި ʕᦏ´-

이번시즌 숭이 없엇으면 어땟을지 상상하고 싶지도 않음...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283 00:05 8,29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18,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96,6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6,4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96,472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2 03.29 101,80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204,564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20 25.03.14 491,84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718,40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63,3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1930 잡담 두산) 새얀 이얀 생일날 아빠 야구하는날이라 생파 미리했는데 10:35 0
15761929 스퀘어 직접 취합한 상무 합격자 명단입니다. KIA 정해영 한재승 윤도현, 삼성 좌완 이승현 함수호 심재훈, 롯데 이민석 최준용 이호준, 두산 최지강, 키움 원성준, LG와 한화, kt, NC, SSG는 합격자 없습니다. 10:35 3
15761928 잡담 두산) 쌍디 얘기하니까 하는말인데 난 우리팀 애가 태현인지 태호인지도 가끔헷갈려 10:35 3
15761927 잡담 문정빈은 사촌형얼굴이없음ㅋㅋ 10:35 1
15761926 잡담 직접 취합한 상무 합격자 명단입니다. KIA 정해영 한재승 윤도현, 삼성 좌완 이승현 함수호 심재훈, 롯데 이민석 최준용 이호준, 두산 최지강, 키움 원성준, LG와 한화, kt, NC, SSG는 합격자 없습니다. 1 10:35 18
15761925 잡담 두산) 신입인데 질문 있어 3 10:34 34
15761924 잡담 윤태현은 “1차 지명 발표 뒤 동생한테 아무래도 조심스러우니까 딱히 많은 얘길 나누진 않았다. 그래도 동생 이름이 분명히 불릴 것으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더 빨리 이름이 나온 듯해 깜짝 놀랐다.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시더라. 무엇보다 원하는 대로 다른 팀으로 가게 됐는데 내년부터 좋은 활약을 같이 펼쳤으면 좋겠다”라며 웃음 지었다. 3 10:34 77
15761923 잡담 kt) 오늘 팀스 가는 키티 있? 10:33 15
15761922 잡담 류현진 박준순 닮았지? 3 10:33 53
15761921 잡담 나 쌍둥이라 혈육이랑 개똑같이 생겼는데 서로 극딜박을때 응니얼굴 이라는 말은 둘다 금지어임 5 10:33 78
15761920 잡담 ㅇㅇㄱ 집에 티비 네오 qled인 동사로마있어? 10:33 10
15761919 잡담 삼성) 리플렉티브 재킷... 진짜 글씨가 반사된다는거야...? 5 10:32 111
15761918 잡담 Apbc 도쿄돔 직관가는덬있어?? 11월!! 10:32 33
15761917 잡담 태현 태호는 선발내려가고 불펜으로 올라오니까 심판이 왜 너 또나오냐고했다자나ㅋㅋ 10:32 48
15761916 잡담 삼성) 산산블루 있어서 후드자켓도 괜찮을꺼같다 10:32 28
15761915 잡담 윤태현.태호는 고교시절심판도헷갈렸대ㅋㅋ 1 10:32 62
15761914 잡담 안재석 문정빈은 둘다 서울고인데 또 한학년 차이더라 10:32 18
15761913 잡담 한화) 동주 무사 복귀 기원 95일차 ₍*˘ጥ˘‬*₎ހ🔥 2 10:32 19
15761912 잡담 ㅇㅇㄱ 온라인몰 마케팅 일하는데 생활/뷰티/유아/반려동물/건강기능식품 이렇게 나뉘니까 헷갈려죽겟음 하 10:32 20
15761911 잡담 아겜 얘기 하고싶당 10:3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