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1주년 기념으로 맛잇는 밥이나 먹자 이느낌으로 만난 거라 난 선물 준비도 안햇는디... 선물이라고 준 쇼핑백 열어보니까 타이거즈 춘추점퍼를 사옴 ㅋㅋㅋㅋㅋㅋ ㅠㅠ
목걸이나 귀걸이는 내가 이미 좋은 게 많아보이고 (내가 악세서리에 투자를 많이 하는 타입이라...) 해서 고민하다가 야구 생각이 났대...
그래서 내가 자주 얘기하던 선수로 마킹한 유니폼을 사려다가 이미 웬만한 거 있을 것 같아서 다시 고민하다가 우리 집에서 긴팔은 못본 것 같아서 이걸 샀다고 꼭 가을에 가서 입으라고 주는데
난 걍 이 상황이 진심으로 너무 웃기다........ (++)
웃긴 가장 큰 사유 : 나 야구 얘기 많이 안했다고 생각했거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