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중 열돔으로 인해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페라자는 "이런 날씨에 경기를 한다는 게 쉽지는 않다. 피곤하다고 느낀다. 힘들긴 하다"라고 전했다.
한국식 '찜통 더위'가 문제라고 했다. 페라자는 "5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도 뛰어본 적이 있다. 더위보다는 습도가 힘들다. 여태까지 했던 시즌 중 습도가 최대인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잡담 한화) 페라자는 "(김경문 감독님이) 응원의 한마디를 해주시려고 했다. '야구는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으니 자신을 믿어라'라고 해주셨다"며 "그냥 좋은 말씀을 해주시려고 감독님이 불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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