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은 "어제(4일) 경기 종료 후 문학 경기(LG-SSG전)를 모니터링하고 있었는데, 9회 관중석에서 불미스러운 응급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직접 봤다"며 "우선적으로는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오늘(5일)은 경기 일정에 맞춰 일찍 나와 훈련을 진행했지만, 내일(6일)은 경기가 없는 만큼 낮 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대에 나와 훈련하는 것으로 스케줄을 잡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행히 이번 기간 홈 경기 일정이라 원정 이동이 없다는 점도 선수단 체력 관리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