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폭염으로 5·6일 경기 취소…당황스러운 대구 현장, 삼성 선수들은 훈련→한화는 대전으로 조기 복귀 [MD대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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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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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경기 취소다. 양 팀 선수단은 어떨까. 일단 한화는 대전으로 올라갔다. 선수단 숙소에서 14시 30분경 출발, 라이온즈파크에서 짐을 챙겨 곧바로 이동했다. 선수들도 초유의 사태로 당황한 듯 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삼삼오오 짐을 챙겨 야구장을 빠져나갔다. 일단 7~9일 대전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이 예정되어 있다. 경기를 준비하되 KBO의 결정에 따라 움직일 전망이다.
삼성 선수단은 더위 속에 훈련을 펼치고 있다. 선수들은 경기 개시와 상관 없이 타격 훈련, 수비 훈련 등을 진행했다. 외야에서 러닝을 하는 선수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이번 주 삼성은 홈 6연전을 치른다. 주말에 홈에서 두산 베어스를 맞이한다. 휴식 기간 훈련을 거듭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