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무국은 5일 "폭염으로 인해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오는 6일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취소 절차, 관중 및 선수 보호 방안 등 전반적인 운영 매뉴얼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KBO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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