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두산) ㅇㄷㅅ '55m 6초56' 고교 최고 수준 '서울고 정수빈' 권상혁, 더 빨라진 발로 마지막 승부 건다 "몇 라운드든 지명받는 것이 목표" [인터뷰]
150 3
2026.08.05 12:59
150 3
oreMGx

고교 최고 수준의 주루 툴을 갖춘 서울고 외야수 권상혁(18)이 2027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더욱 빨라진 발로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권상혁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78㎝ 몸무게 76㎏의 탄탄한 체격에서 나오는 빠른 발이 강점인 좌투좌타 외야수다. 지난해 11월 서울특별시장기 고교 추계야구대회에서 스카우트들이 보는 앞에서 6초 69로 55m 스프린트 테스트 1위를 차지해 주목받았다.


그로부터 6개월이 흘러 3학년이 돼선 더 빨라졌다. 55m 6초56으로 고교 최고 수준이다. 올해 9월 열릴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확실한 툴을 갖춘 선수들이 많지 않기에 권상혁의 빠른 발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권상혁은 올해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7(61타수 23안타), 9타점 21득점 13도루, 출루율 0.472, 장타율 0.475, OPS 0.947을 기록했다. 출루 능력과 주루에서 경쟁력을 보여줬지만 정작 자신은 만족하지 않았다.


최근 스타뉴스와 만난 권상혁은 "생각한 만큼 도루를 많이 하지 못했다. 그래도 시도한 도루는 모두 성공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만족한다"라며 "시도 자체가 적었던 것은 아쉽다"고 돌아봤다.


도루 기회가 적었던 건 출루하지 못해서가 아니었다. 권상혁은 5할에 가까운 출루율을 기록했다. 다만 앞선 주자와 경기 상황을 고려해 무작정 뛰지 않았을 뿐이다. 권상혁은 "중요한 상황에서 내가 도루하다 잡히면 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당연히 팀 상황에 맞춰야 한다"라며 "하지만 발만큼은 정말 자신 있다. 지난겨울 준비하면서 더 빨라졌다"고 자신했다.


다행히 주말리그 후반기 들어서는 조금씩 자신의 타격을 되찾았다. 좋은 공을 기다리고 출루한 뒤 누상에서 상대 투수를 흔드는 자신의 역할에 다시 집중했다. 한 KBO 스카우트 역시 "권상혁의 빠른 발과 중견수 수비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맞히는데도 소질이 있다"고 했다.


<<<본인이 롤모델로 삼은 두산 베어스 정수빈(36)을 닮고픈 마음은 여전하다. 애초에 정수빈을 보며 야구를 시작했고 중견수만 고집했다. 권상혁은 "여전히 두산과 정수빈 선배님을 좋아한다. 계속 경기 경험이 쌓이면서 수비도 많이 안정감이 생겼다"라며 "프로에 간다면 항상 유니폼이 더러운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간절하게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45949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3 08.03 60,47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4,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2,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5,365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2 03.29 101,80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204,564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20 25.03.14 491,84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718,40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62,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56398 잡담 근데 인명사고날뻔해서 경기취소인거아냐? 14:04 0
15756397 잡담 심판도 이닝마다 교대해서 13579 2468 하든지 클타 기준 교대하던지... 14:04 1
15756396 잡담 지금 남부는 야구 할만한데 왜 취소하냐 < 이 얘기 아까 전구단 취소 말 처음 나왔을때 나온건 이해함 14:04 26
15756395 잡담 한화) 쉬고난 후 대전키움전 너무무섭다 14:04 9
15756394 잡담 전경기 취소하는 이유 : 대책 마련을 위해 선수협도 참가해서 회의하느라 14:04 35
15756393 잡담 근데 어제 문학은 한 세시간 만두 찜기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았어 14:04 5
15756392 잡담 kt) 선발로테 어떻게 할려나 14:03 6
15756391 잡담 기아) 키티네 선수들 원피스 나시입고 훈련하는 선수많대서 14:03 29
15756390 잡담 롯데) 이따 단관 후보 제출합니다 14:03 16
15756389 잡담 얘들아 워터페스티벌이런거에 크록스신지말고 땡볕에 맥주자제해 14:03 13
15756388 잡담 그 관중분이 기저질환 없는 20대 남성이어서 깨어나셨으니 이정도인거지... 14:03 22
15756387 잡담 어제 낮에 십분정도 걸었는데도 힘들더라 14:03 2
15756386 잡담 롯데) 단관 후보 정리해보았으요 14:03 8
15756385 잡담 이번 폭염 대책마련 회의때 선수협 간대? 1 14:03 28
15756384 잡담 아니 근데 구단에선 가림막까지 준비해서 환자분 보호하려고 하는데 그걸 블러처리까지 해가면서 줌넣는 스포티비는 뭔정신이냐 14:03 3
15756383 잡담 오 회의에 선수협도 간대? 1 14:03 26
15756382 잡담 솔직히 올해 우취 이야기도 그렇고 폭염취소도 그렇고 충분히 논의할만한 시간있었는데 그거 그냥 크보가 개무시해온거야 14:03 11
15756381 잡담 티빙 털린 이후로 하루에 한 번씩 스팸전화 온다 14:03 5
15756380 잡담 어우 그분 의식 되찾으셔서 다행이다 1 14:03 27
15756379 잡담 롯데) 이래된거 자피디님들 주니어 시구 비하인드랑 턍대빵주뇽 응원가 비하인드 주이소 14:0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