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인천에는 이날 폭염중대경보가 아닌 폭염경보만 발효된 상태였다. KBO의 새 규정상 경기 취소 기준은 '실제 기온'이 아니라 '기상청의 폭염중대경보 발효 여부'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정상 개최 절차를 밟고 있다.
결국 이번 사례는 새 폭염 규정의 취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규정이 어제 발표됐는데 발표된 당일에 저런 비판 기사 나왔고
강행하면 안 됐는데 강행했다가 두 명이나 쓰러짐
구장 온열 질환 신고도 20건 넘게 들어갔고
지금 기준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 사공 많다 취급하는거 좀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