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박 감독은 "현재 선발진에 투수 3명이 남아 있다. 외국인 투수 2명(크리스 페덱·오스틴 보스)과 원태인이다"며 "김백산이 금요일, 최원태가 정상 스케줄대로 돌아오면 일요일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이 더위에 양창섭에게 일주일에 두 번 던지라고 할 순 없다. 양창섭은 다음 주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원태의 몸 상태는 어떨까. 박 감독은 "부상이 있었지만 이제 본인이 괜찮다고 한다. 9일 경기에 들어갈 수 있게끔 맞춰서 몸을 만드는 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