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인양품 보냉홀더 +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살짝 녹힌 포카리
다른데서도 비슷한거 팔텐데 무지꺼가 가격도 괜찮고 이쁨
개인적으로 텀블러는 크기나 세척때문에 부담스러운데 얘는 무게도 스탠리보단 가벼운 편에 페트병 넣어서 마시고 다 마시면 버리고 다른거 넣어도 되고.. 그래서 편했음
극강의 보냉까진 아니어도 집~경기장 대중교통+도보로 이동해서 경기개시 기다리는 두 시간 이상은 충분히 시원했음
사직에서 파는 캔 주류 넣어마셔도 시원...ㅎ 물론 이 더위에 술은 자제함이 좋음 ㅠ
2. 아이스팩 + 수건 혹은 천으로 된 주머니
그냥 컬리같은거 배송 받을 때 같이 온 아이스팩 꽝꽝 얼려서 쓰면 됨... 해 떨어질때까진 버티더라
손풍기고 나발이고 아이스팩 강추
그 외에 쿨링시트 휴족시간 온 몸에 덕지덕지 바르고 갔는데 안 하는거보단 훨씬 나음
난 약국에서 파는 해열시트류가 그 유명한 크보콜라보제품보다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뒷목은 시트가 자꾸 떨어져서 아이스팩으로 조지는게 나았음ㅠ 가슴팍 팔뚝 이쪽은 해열시트 굿
그리고 이 정도로 더우면 짧은 옷도 소용 없으니 그냥 얇고 긴 옷, 팔토시, 모자, 반다나 등으로 햇빛 틀어막는게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