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팀 훈련이 시작되기 전이었지만 최형우는 맨 먼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동료들이 몸을 풀기 전 홀로 배팅 케이지에서 묵묵히 배트를 휘두르며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찜통 더위 속에서도 최형우는 무리카미 타카유키 타격 코치와 박한이 타격 코치, 채상병 야수 총괄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쉼 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1구 1구 때릴 때마다 스윙 궤적과 타구 방향을 점검하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고령이 아픈건 개안나.... 아조씨 힘내...꒰( -̥̥᷄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