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타카다는 일본에 있을 때 꾸준하게 선발을 했던 투수이기 때문에, 선발을 뛰었던 선수가 잠깐 지금 불펜을 한다고 해서 9월에 선발로 던지면 투구수나 이런 게 힘든 부분은 아니다. 지금은 중요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불펜 자원으로 활용하고, 나중에 9월에 빈이와 민석이가 아시안게임 가는 시점으로 보고 있는데, 그전에도 선발로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잡담 두산) 김원형 감독은 “지금 계속 흐름이 좋다. 좋았다고 판단되는 시점은 올스타 휴식기 때다. 그때 2군에서 선발로 마지막 등판하고 좀 좋아졌다. 2군에서 코칭스태프가 일본과 다르게 우리는 ABS가 있으니까 S존을 더 안으로 들어와서 본인의 구위를 믿고 던져라 했고 성적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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