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 선수에 대해 많이 안타까워한 부분이 고교 졸업할때 1차 지명으로 졸업하는 선수들은 어렸을 때부터 너무 최고였던 선수들이라 자만심이 있을 수 있다 속되게 말하면 시건방진 태도로 임하는 선수들은 프로와서 못하는 선수들이 있다
근데 김대한 선수는 너무나 야구를 하고 싶어하고 절실해 했기 때문에 두산 관계자들도 지금까지 8년이 지났는데도 끈을 놓지않고 기다려줬다 어떻게든 하려고 절실했다
킹캉스쿨 강정호 선수한테도 갔는데 김대한이 워낙 힘이 좋으니 강정호도 선배로써 좋게 도와주려고 하다보니 열심히 하다 옆구리가 나갔고
이승엽 감독도 김대한 보자마자 선수가 가진게 너무 좋으니 만져보고 싶어했다 모든 타자 전문가들이 김대한을 만져보고 싶어했다. 그 얘기를 선수가 또 들으니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잘하고 싶은데 안되니까 주변에서 알려주는거대로 매번 다 했다..
그러다보니 너무 선수가 헤메게 됐고 두산에서도 대한이가 착한 걸 알고 열심히 하는 걸 아니까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이제야 드디어 3연전에 꽃을 피웠다
ㅠㅠㅠㅠ 아뭔가 내용이 슬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