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빠가 되니 더 간절해졌다" 삼성 거포 기대주, '1군 무대' 향한 절실한 꿈 [오!쎈 인터뷰]
무명의 더쿠
|
17:39 |
조회 수 411
이창용은 “2024년과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뛰며 여러 경험과 실패를 겪었다. 그 과정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정립한 뒤 올 시즌을 시작했다”며 “아직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조금씩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큰 변화는 약점으로 꼽혔던 변화구 대응 능력이다. 그는 “그동안 떨어지는 변화구에 많이 약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확신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변화는 약점으로 꼽혔던 변화구 대응 능력이다. 그는 “그동안 떨어지는 변화구에 많이 약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확신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개인적으로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 오는 12월 결혼을 준비했던 이창용은 예정보다 일찍 소중한 딸을 만나게 됐다.
그는 “아기가 생기면서 결혼식을 미루게 됐지만 정말 행복하다. 진짜 행복하자는 의미로 태명을 ‘뽁이’라고 지었다”며 “제가 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주는 아내와 아기가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용의 최종 목표는 1군 무대에서 자신의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꾸준히 삼성의 1군 경기를 챙겨보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저도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다. 1군에서 자리 잡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목표를 이루려면 열심히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며 “죽도록 하다 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은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xoGCm52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