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개 웃 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튿날(2일) 경기 후 김현수에게 당시 상황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어제 집에 갈 때까지 (장)준원이를 계속 쳐다봤다"는 그는 "사실 장난이었다. 준원이와는 평소에도 이 정도 장난을 많이 친다"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그 '레이저'에는 분명 진지한 메시지도 담겨 있었다. 김현수는 "항상 경기 뒤로 갈수록 집중하자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하는 편이다"라면서 "개인적으로 아슬아슬한 경기 양상을 정말 싫어한다. 어릴 때부터 이런 상황을 많이 겪었는데, 잘되든 못되든 정말 힘들지 않나. 그런 상황을 애초에 안 만들려면 마지막까지 항상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막판 집중력을 거듭 강조했다.
멋진 베테랑 김맹구 ⸜̑⸝͂˖໋⸰₍⸝⸝• ▾• ₎⸝⸝ި ʕ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