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전체 불펜이 책임진 이닝을 어떤 피로도 상태의 투수들이 담당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안정 비중이 높을수록 비교적 여유 있는 상태의 투수 활용 비중이 높습니다. 경고·위험 비중이 높을수록 피로가 누적된 투수 의존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화는 불펜이 책임진 이닝 중 안정 39.8%, 주의 23.2%, 경고 20.1%, 위험 16.9%를 기록했습니다. 위험군 비중은 37% (리그 평균 대비 ↑5.5%p)이며, 한화 37%는 리그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위험군 투수 의존도가 가장 높습니다.
한화의 고압박 구간은 불펜이 책임진 이닝의 26.2%를 차지합니다. 이 구간에서 안정 23.9%, 주의 16.4%, 경고 33.3%, 위험 26.4%를 기록했고, 위험군 비중은 59.8% (리그 평균 대비 ↑16.1%p)이며, 한화 59.8%는 리그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위험군 투수 의존도가 가장 높습니다.
3연투만 안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진짜